조모임 후기를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가네요.... 실전 준비반을 시작한지 3주가 지났고... 단지 임장을 위해 주말에 여기저기에서 오는 조원들을 보며...모두 열심히구나... 미리미리 루트도 짜고 고민도 하고 생각도 하고..보고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벌려 놓은 일만 많고..마음은 급해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

많이...미흡하지만...일단 완료를 위해...과제 올리겠습니다...

강의 내용이...엄청~ 쉬운듯...엄청~ 많은 내용이라... 강의를 들을 땐...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임장보고서를 쓰다보니...머리속이 엉키고.. 반복적으로 다시 강의를 들어도..쉽게 설명해주시는데..왜 난..어렵지??? ㅎㅎㅎ 워킹맘으로...수험생으로 쉽지 않지만...반복 학습과 꾸준함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 강의 너무 좋습니다~^^

부끄럽지만....완료해야하므로^^;

어제 처음 비대면으로 조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인사 후 어색할 틈도 없이 간식을 챙겨오신 셀렘가득님 덕분에 커피 한잔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봄의 시작인 4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땀이 흐르도록 열심히 걷고 분위기 임장을 위해 열심히 걷고 걷는 모습을 보며 같은 할 수 있는 동료가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아무조록 모두 힘내어 한 분 한 분 이루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