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비대면으로 조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인사 후 어색할 틈도 없이 간식을 챙겨오신 셀렘가득님 덕분에 커피 한잔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봄의 시작인 4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땀이 흐르도록 열심히 걷고 분위기 임장을 위해 열심히 걷고 걷는 모습을 보며 같은 할 수 있는 동료가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아무조록 모두 힘내어 한 분 한 분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
남은 시간도 열심히~~~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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