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42조 코코m]

어제 처음 비대면으로 조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인사 후 어색할 틈도 없이 간식을 챙겨오신 셀렘가득님 덕분에 커피 한잔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봄의 시작인 4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땀이 흐르도록 열심히 걷고 분위기 임장을 위해 열심히 걷고 걷는 모습을 보며 같은 할 수 있는 동료가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아무조록 모두 힘내어 한 분 한 분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

남은 시간도 열심히~~~ 화이팅~ 입니다.




댓글


코코m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