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저는 지금 서기 24기 3반 66조 조장 맡은 부쪽이 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항상 바쁜업무중이던 날 몰래…. 서기24기 3반 조장님들과 카톡하면서 이야기 나누고 인맥을 쌓고 서로 응원중에 있는중에 …. 이지님의 개인카톡을 받았습니다. (나 조장 잘못 뽑혔던건가 뭐가 잘못됫나..? 긴장긴장….) (실준67기 강사와의만남에 추가선발되어 참석 가

가장 뿌듯한 점은 드디어 조모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참여해서 좋았습니당 ㅎㅎ 4주차에는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완성할지에 대해 나눴는데, 제 고민이 다른 사람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에 위로를 받고 그리고 긍정적인 조원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엇 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지~~ 라는 생각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어렵다고만 했었거

서울특별시 송파구 임장보고서

지금 막 마지막 강의를 완료하였습니다. 지금 딱 밤 12시네요. ^^ 지난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단임으로 굉장한 체력 소모를 느끼고 그 여파가 오늘까지 느껴졌지만, 그래도 우선 강의는 마무리 하고 숙제를 진행하자는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오늘 강의를 완료 하였습니다. 월부는 생각보다 할 것이 많아서 힘듭니다. 하루종일 4만보씩 걸어야 하는 임장일정은 생각했던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7기 6조 따뜻한 색]

드디어 숙제를 제춯합니다. 처음 작성한 것이라 결론도 그렇고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앞으로 한개씩 한개씩 늘려갈 때마다 같이 성장 해 가겠어요!!! ^^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마주하다 요즘 매일 본업과 투자 공부를 이어가면서, 사실 몸에 여러 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눈도 갑자기 아프고, 허리도 갑자기 아프고, 밤이 되면 시야도 흐릿해지고. 약을 먹고, 병원에 다니고,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처음엔 참 답답하고 초조했습니다. "해야 할 게 이렇게 많은데, 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