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아파트 대원아파트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교통 -평촌역까지 도보 14분(970m) -강남역 지하철 35분 -평촌역까지 도보 14분(970m) -강남역 지하철 35분 -인덕원역까지 도보 12분(800m) -강남역 지하철 30분 학군 -귀인초, 평촌중(91%) -학원가 도보 10분 -귀인초, 평촌중(91%) -학원가 도보 13분 -벌말초, 대안여중(96%) -

내가 받고자 하는 대출때문에 매수해야 할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마음은 조급한데 어떤 기준으로 매물을 정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그대로 따라하니 다 된다. 1강 강의를 듣고 내 상황과 자산에 맞는 예산의 범위가 정해 졌고, 2강 강의를 듣고 3개의 큰 범위(중심지 구축, 교통 호재가 있는 구축, 중심지를 벗어난 신축) 중 어느 곳을 골

1. 나는 반드시 2037년도까지 드림하우스 ‘아크로 리버파크’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한강뷰를 보며 저녁을 먹고, 한강으로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책을 빌려 집으로 돌아오는 저녁라이프를 살아갈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 -신생아특례대출을 최대한 이용하며 32평의 매물을 타이밍을 잘 잡아 매매가 9억원에 내년 2월 전

내집마련과 관련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너나위님도 3년이 걸려 알았다는 그것을 하루만에 알게(100%이해는 아님ㅋㅋ)되었다. 이래서 강의를 듣나보다. 혼자 하나하나 알아보기 어렵고..그보다 무엇부터 알아봐야 하나 막막했는데 그 답답했던 것들을 다 알려주시니 그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새벽3시까지 강의를 들었다. 덧붙여 너나위님 강의력&전달력도 좋아

내가 사고자 하는 물건 중 제일 비싼 집을 사기 위해 월부에 왔다. 지난달 처음으로 열기반 수업을 듣고 내집 마련보다 투자를 해볼까 싶었지만 내집 마련을 원하는 남편 때문에 내집 마련을 먼저 하기로 했고 내마기 수업을 신청했다. 강의를 들을때마다 항상 뼈맞는 이야기를 강사님들께 듣는데 이번 오프닝 강의에서 현실 직시하게 된 것은..뼈맞은 이야기는 ‘모든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