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나의 상태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 하게 하는 강의였다. 나는 현재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인가? 사실 아직 잘 모르겠다. 나는 아직 '모른다' 의 상태인 것 같다. 투자 외에도 나에게는 목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을 투자공부와 병행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있다. 이런 의문 속에서도 일단 지금 당장은 투자 공부를 원씽으로 하여 투자공부를 이어나가야겠다는 것이

사실 강의 3주차쯤가면 고질병이 텐션이 낮아지고 의욕이 줄어 든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실준반의 3주차 강의 같은 경우는 월부를 시작하고 가장 큰 고난이 아니였나 싶다. 단지 분석이라는 너무 나도 막막하고 높아 보이는 벽이 있었다. 처음 해보는 단지임장 무엇을 봐야할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생기며 '나는 왜 힘들게 이러고 있는 거지?

임장지역을 어떻게 늘려야 할 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강의를 듣고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수직적 비교와 수평적 비교를 통해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지방과 수도권으로 나누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지방 투자를 고려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수도권에 살며 당연히 입지와 교통이 좋은 곳을 투자하기 위해 공부했을 텐데 강의를 듣고 지

저희 조 같은 경우는 다들 임장보고서가 처음 이였기에 어렵거나 느끼는 것들이 대부분 비슷하여 서로 공감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첫 임장보고서 완료를 목표로 서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시간이였으며, 생활권 순위를 정해보았는데 역시나 안좋은 곳과 좋은 곳을 나누는 것은 많이 비슷하였습니다 . 좋은 곳에서 1,2,위가 조금씩 다른 모습 이였는데 구축

임보 작성에 있어 막막한 마음이 컸는데 임보 초보,중수 레벨로 나누어 지금 내 상황에 맞는 임보 작성 방법을 굉장히 세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더 해서 나의 생각을 어떻게 입힐 수 있는지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생각 해볼 수 있다 와 같이 정리도 다해주셨습니다. 사실 자료야 월부에 워낙 좋은 자료들이 많아서 자료를 찾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저에게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