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자이지만 내집마련기초반을 통해서 좀 더 나은 입지의 집을 얻고자 하는 마음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집마련 중급반을 통해서 입지와 직장까지의 거리, 그리고 아이들의 학군… 실제로 갈아타기를 하면서 생활할 수도 있지만, 가격이 안 맞아 당장은 살 수 없어 고민하고 있을 때, 거주보유분리라는 개념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에 조모임에도 참여하게 되었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인덕원 - 평북 - 비산 생활권 단임 후 추가 반영 & 가격별 표기 보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