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겁지 않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사고로 인하여 이제야 강의를 시청합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때만에도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무겁게 시작 했는데 듣다보니 소소한 웃음도 있어 지루함을 덜었습니다. 부디 완강할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