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인하여 이제야 강의를 시청합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때만에도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무겁게 시작 했는데 듣다보니 소소한 웃음도 있어 지루함을 덜었습니다. 부디 완강할수 있길 바랍니다.
댓글
12345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4,659
139
25.03.22
18,869
394
월부Editor
25.03.18
21,138
36
월동여지도
25.03.19
38,287
35
25.03.14
56,085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