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 미셸님 강의듣고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오래전부터 지방에 관심도 많았고 무턱대고 마음만 앞서서 임장이라는 면목아래 돌아다닌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임장을 하고 바라봐야 되는지 너무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라도 선생님처럼 투자자로 살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생하며 열심히 잘 살아준 내 자식과 남편을 위해 투자를 선생님처럼 잘해서 풍요로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