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뭐든 하려고 했던 나에게 감사합니다. 야간근무라 힘든데 잘참고 일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감사^^

오늘하루도 무사히 보냄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보를 채우기위해 운동한 나에게 감사 더 성장해나아가는 내모습에 감사 여름이가 안아픔에 감사하기(여름이=냥이)

10년후 시점의 일기 들어서는 것 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공간이 생겼다. 요가와 명상을 위한 공간이다. 매일 저녁이 되면 쾌적하고 아늑한 나의 집으로 돌아간다. 금요일 저녁이면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과 여유롭게 저녁을 먹는다. 함께 요리하고 나누어 먹고 삶의 고충과 기쁨을 나누며 산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뒤 생계에 대한 걱정 없이 디지털 노마드

서현역 근처 스터디 카페에서 81조 조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개인사업으로 주말에 시간내기가 어려우신 먕이님을 제외하고 전원 참석이었다. (다음에 꼭 뵙기로 해요.) 첫 강의 수강에 첫 조장으로 용기내신 톤톤이님 직장생활을 14년?째 이어오고 계신다는 안봐도 성실하실 쏭여사님 갓 결혼하셔서 풋풋한 비전보드를 들고오신 민트님(가족들 이야기하실 때 감동이..

비전보드

2월 원씽 학교 과정에 충실하자 2월 복기 [임보] -최종임보까지는 제출했으나 그 질이 좋아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마지막에 매물임장하면서 결론내기까지 임보에 밍기적 거렸던 부분이 많았다. 임보는 컴팩트하게 집중하고 현장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임보에서 베이직한 부분들은 놓치지 않아야한다. 굳이 새로운거 넣으려다가 기존거를 빼는 우를 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