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세 만료를 앞두고 다른 전세를 알아보던 와중에, 지난 9월 열기반과 이번 내마기를 들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1주차 과제로 한도를 알아보고 은행에 상담을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내일 드디어 부동산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주담대 기금을 규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은 많이 앞서지만, 드디어 생애최초 내 집 마련을 한다는 사

1. 지난 1주차에서 찾아보았던 후보단지 아파트 중 2~3개의 아파트를 선정해 입지지도를 그려봐요. (지난주에 조사한 아파트와 꼭 일치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다면 현재 마음에 드는 후보 단지로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2. 지도를 통해 살펴본 내용을 이제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아래 표에 맞추어 내가 입지지도를 작성한 후보 단지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수원 광교 광교중흥S클래스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래미안 리더스원 35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3억 중반입니다. 3. 내가

지금까지 부동산 대출에 대해 LTV만 알고, DTI나 DSR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어요. 또한 디딤돌 / 신생아특례 / 보금자리론 여러가지 대출이 있어서 많이 헷갈렸는데요… 이번 기회로 DTI는 주택담보만 대상으로 하고, DSR은 전체 대출에 대해 제약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디딤돌 / 신생아특례 / 보금자리론도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