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이 어떤지, 실거주가 맞을지 투자가 맞을지, 지방 수도권 정말 어디를 투자해야하는지 결정을 했다가도 또 망설였는데 그 이유가 정확하지 않은 막연한 상태에서 의사결정을 빨리 내리려고 하니까 이런 고민을 계속 한다는 걸 깨달았다. 강의를 통해 결국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이 딱딱..나오는! 비교평가를 잘하기 위해 여러 곳 앞마당을 만든다고 내가 비교

구체적으로 앞마당을 어떤 방법으로 만들고 그 이후로 앞마당을 어디에서 만들며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투자기준을 어떻게 잡는지와 실제 매매하게 된다면 전세셋팅을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기간까지 설정한 뒤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비교평가 잘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 중 1단계에 속하니까 시세 가치 따지려는 욕심보다 임보

각 파트별로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정말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공급부분 알아보는것도 어떤점을 우려해서 투자기간 고려해서 몇년까지 보는지, 입지분석 환경부분은 손품보다 분임때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등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지만 한편으로 내가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됐습니다. 이 마음까지도 예상하셨는지 강의 중간에, 마지막에 초보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