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처음 해보는 줌 대화, 낯선 이들의 만남.. 모든 게 어색했지만 처음인 저를 배려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비전 보드를 써 본 후기를 얘기하는 시간에 모아야 하는 돈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이게 과연 다 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적었다고 얘기 했었는데 ... 오늘 너바나 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임하는 사람은

one thing , 투자는 농사꾼의 마음으로... 나는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잘 못한다. 또 성격이 느긋한 편이어서 무슨 일이든 조급해 하지 않는다. 어쩌면 내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성격이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는 좋은 부분이 될 것 같아 약간의 자신감도 생기고 더욱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부동산은 심리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편이고 내 소

나의 노후는 어떨까?......... 우선 저에겐 아직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살면 좋은 미래가 있겠지 하며 그리 심각하게 고민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나서는 흠...세상이 그리 녹녹지 않구나...어쩌면 은퇴가 멀지 않았구나... 은퇴하면 절반은 빈곤층이라는 데...살짝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어쩌면 다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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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민하던 부분을 얘기해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서 넘 좋았습니다. 아직 넘 부린이라 설명중 이해가 안된 부분도 있었지만ㅠㅠ 강의를 다 듣고나면 알게 되는 날이 있겠지요? 혼자서 공부한다는게 넘 막연했었는데 넘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것 같아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넘 절실해서 꼬옥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빨리 퇴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