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같은 날들 이였다. 나는 내 자신을 ‘극한’으로 몰았으며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행동’했다. 그 누구도 나에게 ‘강요'한 적 없었고 그렇다 한들 나는 타인의 의사대로 움직이지 않는 그런 ‘사람’이다. 조원 들에게 과정을 적어서 올린다 약속한 바 부족한 실력이지만 지난 날을 회상하며 적어본다. 40대 평범한 자영업자, 주7일, 주100시간 이상 근무.

안녕하세요! 담백한코코입니다. 지난 지투기 강의에서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임장에 뽑히게 되어서 쟌쟈니튜터님과 함께 강사와의 임장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우리 지투기 52조 조원분들을 대표해서 제가 참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고, 훌륭하고 열정적이신 지투기 23기 동료분들과 함께하는 임장이라 많이 설레는 마음으로 임장에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전

안녕하세요! 초콜렛처럼 달콤한 성공을 향해 열정 가득 안고 달려가는 행복한 투자자 초코입니다 ⌯ᵔ⩊ᵔ⌯ಣ 11월 지방투자기초반을 들으며 감사하게도 좋은 조장님과 동료분들을 만나 함께 으쌰으쌰하며 한 달을 보내고, 정말 놀랍게도 강사/튜터와의 임장에 뽑혔어요!! 처음에는 잘못 뽑힌 줄 알고 놀이터에도 제가 맞는지 물어봤답니다 ㅋㅋㅋㅋ 다함께 열심히 한 덕분에

우와😃 이런 역사적인 순간이 찾아오다니 발도장을 이렇게 찍다니 너무 좋아습니다. 기대반설레반 튜터님 영접에 감기😷기운 있었지만 부리나케 아침일찍 일어나 장소로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분들 만나고 짧지만 길게 여윤이 남을꺼 같습니다. 잔쟈니튜터님이 튜터링을 옆에서 직접 받으면서 제가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있었던거 같아 반성했습니다. CEO마음으로 하셨

안녕하세요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자 네건입니다~ 지난 11월 지방투자기초반 23기를 수강하며, 우주의 기운이 저를 도왔는지 정말 행운스럽게도 기회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저희 69조 조원분들(체이시, 자유, 마리츠버그, 주야다, 수빈2, 라이프파수꾼, 쥬비아)께 그리고 월부 운영진 분들께 다시 한 번 진

안녕하세요. 날개핀레드불입니다. 오늘은 지기반의 깜작 선물인 강사와의 만남이 아닌 강사와의 임장!!!이 있던 날입니다. 총3개조로 편성이 되었고 바다멘토님, 빈쓰튜터님 그리고 빛나는 잔쟈니 튜터님이 각 조들을 맡아 함께 임장을 해주셨는데요. 저는 3조로 빛나는 잔쟈니 튜터님과 함께할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 10월에 지투반에서 잔쟈니 튜터

안녕하세요, 지속의 아이콘이 될 지꿀입니다🍯 저희 조 대문 너무이쁘죠? 3가지 버전으로 정성껏 만들어주신 금손 초코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요일은 굉.장.히 추웠어요.☃❄ 임장지였던 천안은 영하7도까지 떨어졌었네요. 찬바람과 맞서며 잔쟈니님과 지기동료분들과 함께한 강사와의임장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기처럼 시간의 흐름대로 그 날의 이야기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