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39기 53조 능고기] 2주차 오프라인 임장 모임_내집마련을 넘어 경제적 자유를 향해!
아내와 나의 직장을 모두 통용할 수 있는 영통으로 첫임장지를 잡았습니다. 수원의 구도심 영통과, 한정거장 차이의 청명의 시세차이가 많이 나는것이 의문이었고, 직접 피부로 느껴보자 했습니다. 영통에서 지하철을 타고 아내 직장 판교까지도 꽤 가까운 거리였고, 처음 영통 번화가를 들어가보니 병원, 식당, 학원 등 생각보다 많은 상권이 자리잡고 있어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