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 프로세스를 배우다

매주 강의를 들을 때마다 방대한 양의 지식에 놀랐습니다. 다 소화가 안되고 있지만요ㅜ 다시 복습을 하고 열심히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소액투자의 순차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열반 기초반때 들었던 저환수원리가 매우 구체화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력을 쌓아가면서 실제로 투자를 진행해나가는 과정을 배웠다고 느꼈습니다. 이대로 계속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한다는 의미

여러 개의 투자 물건 중 비교평가 하는 것이 어려운데 그때마다 결국 단지 대 단지로 평가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계속 해주셨습니다. 그것이 잘 와닿지가 않았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은 명확하게 이해된 것 같습니다. 입지평가를 통한 지역 간의 비교를 한 후에 지역 안에서 선호도의 차이를 파악하게 되는데 마지막에는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할 수 밖에 없겠구나하는

힘든 것이 불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투자활동은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단지를 계량적으로 인식해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느낌적인 느낌이 아닌 투자기준에 따른 정량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야 이 단지냐 저 단지냐 갈팡질팡하지 않고, 나의 선입견이 아닌 대중적인 수요를 읽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단지임

수도권 투자에서 알아야 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막 간신히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마음 속에서 ‘날로 먹고 싶다’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이전까지 조모임 없이 몇번의 강의를 들었고(강의만) 강의 후에 실행이나 복습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남는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ㅜ 이번 강의 수강은 조금은 다를 것 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도 남기고 멋진 조원분들 만나서 임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