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고자 한 일은 모두 쳐낸? 내게 감사합니다. 2. 공들여 작업해준 언니에게 고맙습니다. 3. 오늘도 반갑게 맞이해준 친구에게 고맙습니다. 4. 조모임을 이끌어주신 팀장 선시님께 감사합니다. 5.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어준 실준55기 86조 팀원분들께 감사합니다.

1. 1강 완강 후 가장 인상 깊었던 점 2. 아파트를 볼때 중요하게 여긴 요소 3. 임장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광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3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서로 달면서 팀원 간 생각이 공통적으로 동일하다는 점에서 땅의 가치와 선호도는 대부분의 사람의 선택을 받은 것, 나의 선호는 남의 선호와도 동일하고 그 점에서 가격으로 반영된다는 걸

임장보고서를 마무리하면서 분위기 임장루트를 상상해보았을 때, 광명동과 철산동만 봐도 되지않을까? 입니다만 그럼에도 체력이 허락한다면 하안동 소하동 일직동을 임장해보고 내가 생각하는 결론도 내려보고 싶습니다.

투자자로서 어떤 프레임을 갖고 있어야 하는가, : 내집마련(실거주)와 투자자의 차이는 실제 거주 여부 외에는 부동산이란 자산을 보유하는 일종의 투자라 사고하게 되었다. 투자라는 개념을 몰랐던 시점에는 근로소득과 금융소득으로 계좌를 배불리며 이걸로 서울에 집을 어떻게 사나 이래서 계속해서 쏟아져나오는 인터넷뉴스에 휩쓸려보기도 했다. 내마기-내마중 들으며 내집

1. 활기찬 월요일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월부에 감사 2. 해야할 일 우선순위 대로 흘러갈 수 있는 오늘에 감사 3.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저녁에 감사 4. 운동을 다녀올 수 있었던 일정에 감사 5. 함께할 팀원이 있음에 감사 6. 잘 받쳐주는 주식(?)에 감사 목적은 단 하나, 24년 1호기 만들기

1. 첫 팀을 가지게 된 이번 주에 감사하다 2. 소속감을 얻고 함께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 3. 나보다 앞서 나아있는 팀원들로부터 좋은 기운과 동기를 부여받아 감사하다 4. 업무 만이 아닌 나만을 위한 시간(월부강의)을 갖을 수 있어 감사하다 5. 투자를 할 수 있는 현 상황에 감사하다 6. 오늘의 요리를 맛있게 즐겨준 가족에게 감사하다 7. 귀에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