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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투자자로서 어떤 프레임을 갖고 있어야 하는가,
: 내집마련(실거주)와 투자자의 차이는 실제 거주 여부 외에는 부동산이란 자산을 보유하는 일종의 투자라 사고하게 되었다. 투자라는 개념을 몰랐던 시점에는 근로소득과 금융소득으로 계좌를 배불리며 이걸로 서울에 집을 어떻게 사나 이래서 계속해서 쏟아져나오는 인터넷뉴스에 휩쓸려보기도 했다.
내마기-내마중 들으며 내집마련도 투자라 생각하니 오히려 주식과 ETF 중인 내게는 쉽게 이해가 갔다. 그럼에도 내집마련과 투자, 어느 것도 선택하지 못해서 금액대가 천차만별로 추적해야 할 단지가 너무 많아졌다는 결론..
그럼에도 서울에 대한 집착은 내려놓칠 못했는데, 실준 1강을 들으며 '침착하자' 그리고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지를 선택하기로 결심했다!
매도-매수 시점은 당연히 제일 싸게 사서 제일 비싸게 사기, 그치만 주식에서도 못하는 걸 부동산에서 어찌 할 수 있을까. 나만의 툴을 만들어서 바보같은 선택만 하지 않기도 다짐.
그에 첫 번째 단계로는 가치 있는 집을 구매하는 것. 가치있는 단지, 가치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으로는 앞마당을 만드는 것, 그리고 앞마당의 후보지를 고르는 것, 후보지를 골라서 임장보고서 쓰기 → 가치에 대한 판단 하기
가치에 대한 판단은 선호도로 나눠질 것인데 모든 선호지를 만족하는 집은 내가 살 수 없을 거다, 그 중에 내가 선호할 집. 또는 사람들이 더 많이 선호할 집을 골라보아야겠다!
결론: 가치에 대한 판단을 잘서야 좋은 집을 고를 수 있고 올바른 선택으로 잡아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니, 임장보고서를 통해 앞마당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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