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닿았던 점 1. 동일지역 신축 갈아타기 주의점 ; 수도권 평균이하 지역의 신축은 신축(7년차) or 준신축(15년차) 효과가 사라지기 전에 매도 고려해야한다. 2. 2군 구축 vs 4군 신축 어떤것을 매수 할 것인가?! ; 단지 비교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무조건 어떤 단지가 한 단지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것. 아파트 전체 등수 매기지 않기.

내 집 마련을 위한 각자의 포지션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나눴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목표를 향해서 준비해가는 모습들은 모두 다르지만 다들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 함께 하는 3주동안 많이 배웠습니다. 첫 수강인데 예이안님을 비롯해 조원님들 통해서 배우게 된 것이 많습니다. 저도 꾸준히 공부해서 나중에는 다른분들께 나눌 수 있는 사람

2주택 포지션으로 두번째 매수할 집을 보고 있는데(실거주 할 수도 있음) 두 아파트중에서 결정을 하지 못하여 둘 다 가보게 되었습니다. 벽산블루밍 vs 성복역리버파크 지하철로 출근시 : 두 아파트 모두 성복역까지 가는 시간은 비슷하지만 성복역리버파크(11분) 보다는 벽산블루밍(14분)이 큰대로변을 따라 걷기 때문에 더 편리하였습니다. 상권 : 벽산블루밍은

현재 살고 있는 동네에서 추가로 매수할 아파트 3곳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하락률, 매물 가격, 역까지의 거리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 기준에서 부합된 3개의 아파트를 추려서 작성해 보았는데 3개 중 1개는 사심이 들어간 아파트였습니다. 역시 정리하다 보니 데이터대로 매매까지 이어지는 아파트로는 안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에 실거주용으로 갈아탈 아파트

나에게 적용할 점 목실감 작성해보기 모르는 것은 계속해서 물어보고 나누고 배우자. (나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언젠가는 되길 바라며...)

1주차는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서 2주택 포지션으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서울아파트 실거주용 갈아타기를 해야하는지 계속해서 차트를 만들어가면서 비교했다면 2주차는 거주분리시 조금 더 비싼 서울집을 매수 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게 한 강의였습니다. 전에 같으면 생각도 못했는데 분위기 임장을 가봐야겠습니다. 강의 양이 많아서 듣는 것도 쉽지 않지만 내 상황

사는 동네를 기준으로 리스트를 작성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동네를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마당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