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으로 4강을 들었다. 처음의 다짐과 다르게 당일 강의가 올라오는날 다 듣지 못했고, 결국엔 4일이 걸렸다. 개인적으로 신경쓰이는 일이 있기는 했으나 시간을 내면 들을 수도 있었는데... 그래도 완강을 했다는게 다행이다. 더 중요한것은 이후 실천을 해야 되고, 계속적인 공부를 해야 되는 것. 나에게 젤 힘든게 예전 보다 열정이 덜하다는 것이다.

목요일에 완강후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네요. 핑계를 대자면 몸살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해야 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할건 해야 되는건데 반성합니다. 모름지기 숙제란 바로 바로 해야 기억이 많이 남는 건데.. 양파링님의 수익률보고서 강의를 잘 들었음에도 '잘 쓸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고, 주우이님의 초보자들이 겪게될 부동산투자의 어려움들에

오늘은 어제올라 온 강의를 수강하면서 못다본 강의를 완강후 후기를 올립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사실 부동산 투자를 다양하게는 아니지만 몇번 해본 사람으로 리스크 헷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도 않았었고, 얼마까지 가격이 하락할지해 대해서도 고민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저 오를 거라는 막연한 기대만을

오늘 오프닝 강의 이후 거의 4시간에 걸친 강의를 들었습니다.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들었는데,지금껏 살아오면서 너무 늦게 알게 된 부분들이 많아 후회도 됐습니다. 저는 50대 초반입니다. 여기 강의 듣는 분들중에 제일 나이가 많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을 하며 수강신청을 했었습니다. 강의중에서 적용시키고 싶은 내용은 노후 준비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될지에 대

며칠을 고민하다가 오늘 강의 마지막이라는 멧세지를 받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나에게 맞는 강의가 어느것인지 선택이 어려워서 였습니다. 저는 50대 초반의 여자이고 내집마련은 30대 후반에 하였고, 수도권에 거주중이며, 7-8년전부터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을 갖게되면서 7년전에 투자용 아파트를 경기도 동탄 2 신도시에 하여 임대를 준 상태입니다. 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