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회사 선배로 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유디야, 이게 팟캐스트라는 건데 라디오 같은 거야. 되게 재미있어. 너 에어팟 꽂고 돌아다닐 때 노래 듣지 말고 여기 있는 에피소드 하나씩 들어봐. ‘월급쟁이부자들’이라는 팟캐스트야” 이 때부터 저의 인생은 송두리째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부와 가난은 대물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1. 서울, 수도권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여러가지 이유들이 얽혀서 올해 핵심지역과 단지를 중심으로 전고점 이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지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수식어가 붙으며 투자를 해서는 안되는 지역이라는 프레임이 생겼고 지금까지도 그 프레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실제 2년

늦어서 조원분들 얼굴 뵙고 혼자 임장했어요..!

퇴근 늦은 핑계로 임보 보완이 필요하네요…. 단임 다녀온 단지분석을 더 했어야하는데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결론은 난것 같아 올립니다.

한달동안 눈물나게 힘들면서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10월초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하라고하면, 다시 할 엄두가 전혀 나지 않지만요… ㅠ 나만의 임장보고서 틀을 갖추기위해 노력한 한달이 앞으로의 밑거름이 되기를~ 목표한만큼 전부다 완료하진 못했지만, 일단 현재까지 한 내용을 토대로 투자결론 내봅니다. 임장보고서 쓰는 한달동안 정말 신기했던게… 지역분석 =

11월 재태크 기초반: 종잣돈 시스템 구축! 11월 소액 투자 마스터반: 100만원 투자! 매달 앞마당 하나씩! 12월 ~ 1월 독서모임! 2월 열반스쿨 중급반! 4월 28일 1호기 달성! ☆ 매일 이이감(= 이미 이뤘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언까지 완료!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열흘이나 올리지 않았다니..! 하지만 작성은 해뒀었습니다 😍 월부와 더불어 다른 일정도 함께 소화하느라 컨디션이 저하됐던 게 컸네요 😇😢 확실히 느낍니다 이전처럼 월부 외 일정을 최대한 만들지 말아야지 굿! 가보자고!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가늘고 길게 생활? 하고 있는 웃뜨 입니다. 꽤 긴 시간 월부에서 한 발 담그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리뷰를 쓰는 날이 있으려나 싶었는데, 드디어 월부에 들어온지 5년이 가기 전에 저도 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제가 한 발 담그고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월부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는 아주 날라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