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자를 하나 받았습니다. 첫 강의 일정을 기존 12/09에서 12/04로 앞당긴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12월 초에 미국 출장 입니다. 이 일정을 고려해 12/09부터 강의가 시작이면 들을 수 있을거라 판단해 강의 결재하고 신청 했는데 갑자기 강의 일정 변경을 한다고 하니 당혹스럽네요. 저는 12/04에는 출장중 이라 강의를 들을 수 없는

To 광화문 금융러님께, 미국 주식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약 3개월 동안 여러 유튜버 분들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미주은, 소수몽키 두 분들 강의의 유료 강의와 유료 앱버쉽을 선택할까 고민 중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월부에서 부동산을 계속 공부해 왔었는데 이번에 이 미국 주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유료강의를 듣고 유료회원 등록을 해야할

https://blog.naver.com/success3086/223596335195

해외 콜이 있어 조모임에 너무 늦게 참석했다. 심지어 1시간이 딜레이해서 조모임을 오픈해준 조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무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From RICH DADDY!

거의 밤을 새워 업무와 과제를 진행해 부족하지만 과제를 마무리해 올려본다. 많이 부족하지만 확신한다, 투자가로 계속해서 살아남을 것을 -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나는 2032년 100억 자산가가 되었다 - From RICH DADDY in the future!

무엇보다 이제는 더 Practical 한 공부, 즉 시세분석, 임장을 통한 입지분석, 시세트레킹 등 이런 일련의 작업들을 계속해서 해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공부를 하면서도 왠지 답답함, 이게 제대로 알고 하는걸까? 이게 투자와 이어지게 하는 공부방법인가? 가격과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가 등과 같은 질문이 끝없이 올라온다. 이를 해결할수 있

무엇보다, 투자가 그나마 가능한 지역을 선정해 어떤 분석과 어프로치를 하면서 접근 및 분석을 통해 투자를 결정해야 하는지 실질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역설한 실질적인 강의 였다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향후 앞마당을 만드는데 있어 우선순위를 정할수도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