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부동산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방법을 알지 못했는데 강의를 통해서 어떻게 입지를 평가해서 가격을 비교하면 되는지 알게 되어 무척 유용했습니다. 대 중 소 각각의 분석을 통해 입지에 대해 알고 난 이후에 가격을 비교해야 한다는 말씀이 시작 강의와 연결되어 이제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임장

이제 겨우 낯이 익고 정이 들었다 생각했는데 벌써 이별이 다가왔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나름 하느라 하지만 느린 걸음이라 거북이 같지만 그래도 조장님들과 조원님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모르는 것도 배우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힘도 얻습니다. 조금씩 가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지요?

할수 있는 데까지 작성한 임장보고서 입니다.

혹시 하는 걱정 월부에서 조 모임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혹시' 하는 걱정이 고개를 듭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조 모임과 임장을 통해 몇 번 만나고 나면 너무나 쉽게 마음의 벽이 자취를 감춥니다. 두 개의 수레바퀴 조 모임은 임장과 더불어 강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두 개의 수레바퀴 같습니다. 조 모임에서 강의 들은 내용을 서로 나누기 때문에 현장에

권유디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정상 속도로 잘 들었는데 후반부에 벌써 가물가물해져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다행히 이번 강의는 5를 서울에 등기 7조(57조) 임장 지역인 서대문구여서 현장에서 강의 들었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 강의 들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강의를 들은 후, 아직 앞마당도 없는데 자꾸 빨리 투자해야겠다는

하느라 했고 다 하지 못했지만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