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억대로 떨어진 9호선 역세권 아파트 2곳 공개합니다
< 오늘의 미리보기 샷~ > 안녕세요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찡긋) 여러분의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여러분께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곳을 소개시켜드릴 수 있을까 고민고민 끝에... 월부기가 또 해냈지 모에요! 우리 모두 처음부터 넓고 좋은 집을 얻고 싶은데 사실 요새 집값이 하락했다고 해도 어마어마한 수준… 하지만 처음부터 궁궐같은 집에서 살기는 어렵

[실전준비반 62기 12조 1(원)하는대로 2(이)루는 조 나너우리]임보쓸 때 시간 타이머 필요하지 않으세요?
안녕하세요~ 나를 넘어 너를 만나고 우리를 위하는 나너우리입니다~ 매번 놀이터에 공유되는 나눔글들을 읽다보면 놀랄때가 참 많습니다. 이런건 다 어떻게 알았을까…??? 나는 언제나 놀이터에서 글을 퍼오기만 하겠네…ㅠㅠ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참 감사하게 레버리지를 많이 했었습니다. 월부 선배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부린이인 제가 아…나도 언젠가는 나눔글을

[열기 74기 80조 델리시] 주우이 멘토님과 함께한 라이브코칭: 해내세요
안녕하세요 델리시입니다. 이번 라이브코칭은 3주차 강의를 진행해주셨던 주우이멘토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낮에 놀이터에 들어오셔서 역대 최고로 많은 질문이 들어왔다고 하셨네요 무려 1천개가 넘는 질문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다른 강의에서는 얼마나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질문이 천개라니… 언제 다 보고 분류하셨을지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라이브코칭을 들

[요태디] 선물같았던 주우이 멘토님의 라이브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선물 같았던 라이브코칭을 받았습니다. '진짜 진심으로 나눈다' 월부에서 이 마음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주우이 멘토님. 4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채팅창에 "물 좀 드세요 멘토님"이라는 글이 계속 올라올 정도로

[열기 74기 부자로가는길 단1명도 놓7수 없조 해리치] 이런 게 행복이구나!(4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해리치입니다! 벌써 열기반 마지막 주 차입니다. 여러분은 열기반이 끝나가는데,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으신가요?" 저는 아무래도 너바나님을 실물 영접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가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큰 감흥이 없을 것 같던 예상과 달리 짧은 시간 동안 너바나님의 말씀에 큰 인상을 받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번 4주차

[열기 74기 부자로가는길 단1명도 놓7수 없조 해리치] 너바나님께 직접 확언하다!(너바나님 만남 후기) (feat. 양파링님, 빈쓰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해리치입니다. (후기를 3시간 넘게 쓰다가 그 분이 세번 찾아오셨네요... 컴퓨터를 드디어 바꿔야 하나?! 안돼 내 목돈!!!)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히고, 다시 그리고 또 다시 그리고 또 다시 쓰는 "너바나님과의 만남" 후기!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츠기릿!! I 믿겨지지 않는 그날 3월 20일 3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