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어제 6월 18일 (수) 저녁 8시, 월급쟁이 부자들 어느 유리방에서 드디어!! 10명의 숨은 점조직 멤버와 그들을 은밀히 조종해온 메킷님, 도리님, 글고 새로운 젊은 총각(?) 이렇게 총 13명의 접선이 있었습니다. 유리방 안으로 잠입하기전 떨리는 마음으로 건물 앞 커피콩에서 블로거로서의 우리 앞날을 타로 카드에 물어 봤습니다. 다행히 저는 몇달

도리님 아까 질문드린대로 한 서버에 두개의 워프를 만들었는데 어디서 뭐가 잘못됐는지 두개가 하나로 뭉쳐져 버렸습니다. 분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미승인 계정이라 승인글을 써야하는데 이거 어쩌죠? 클라우드웨이즈에 문의 해봤는데 뭔소린지 한국말도 못알아 먹겠습니다. 클났어요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충분히 칭찬하고 싶습니다. [2] 월부월백 실전반 이후 달라진 점 이제 키워드를 찾고 글을 쓰는 것에 어느정도는 감이 잡힌듯 합니다. 저품질로 인해 남아있는 건 없지만 석달간의 밤샘은 정말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3] 월부월백 실전반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티스토리가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블로그 운영. 쉬운줄 알고 덤볐다 제대로 고생입니다. 물론 강사님들의 정성어린 강의는 잘못이 없지만 알아야 할것들이 너무 많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블로그가 빠르게 저품질이 되면서 수익도, 방문자도 급락하는 걸 보고 많이 허탈해하고 있습니다. 메인 도메인 두개가 다 저품질이 되어버렸고 하위도메인은 아직 최적화 전이라…

과제 제목: [네네네] 월부월백 실전반 - N주차 수익 글쓰기 인증 💸 [작성 예시] 좁은 타겟의 글을 썼는가? 다음이 4050 사용자가 많다는 내용을 듣고 4050 정부 정책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다. 특히 그냥 정보를 주는 게 아니라 ‘신청 기간'이라는 키워드를 잡고 글을 써서 신청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글을 썼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글을 쉽게 썼는가

과제 제목: [닉네임] 월부월백 실전반 - 워드프레스 개설 인증 🏠 [워드프레스 블로그 개설 인증샷] 인증샷에는 도메인 주소가 나오지 않도록 해주세요. [느낀점, 다짐] 아직은 낯설고 어색해서 쉽게 다가서지못하고 있다. 잘못 할까봐 함부로 건드리지도 못한다. 티스토리에 너무 익숙해져있었나보다. 그렇지만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친해지려한다. 신나게 덤볐다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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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ㅂ도 모르던 제가 포기않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 느닷없는 여정속에 오가닉님의 자상하신 가르침이 없었다면 그냥 1주일차에 포기했을 겁니다. 아직도 머릿속이 혼미하고 하루하루가 힘들긴 합니다만, 그건 아마도 제가 겪고 이겨내야할 과정이겠지요. 월부에서 네번째 강의 수강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들은 적은 없습니다. 대부분 도중에 도망치듯 포기했습니다.

과제 제목: [닉네임] 월부월백 실전반 - 클릭하고 싶은 제목 작성 연습 👈 [과제] 아래 주제 중 한 가지를 골라 카피라이팅 전략을 적용해봅시다. 그리고 어떤 심리를 자극했는지 고민하며 작성해봅시다. 예시 주제: 서울 벚꽃 축제 유명한 곳, 공공심야약국,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기준, 프랑스 여행 기념품 추천 _ 놓치면 후회할 서울 벚꽃 축제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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