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기 (9+1) 중 팔 구 부 자 될 조 잴리 조장 후기 (매일 떠들던 톡방들이 사라진다구요?ㅠㅠ)

처음 월부를 들어와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열정과 패기로 조장과 운영진 모두 지원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헛웃음밖에 안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삼도 반장님을 보면서 내가 만약 운영진이 됐었으면.. 어후,, 큰일 날 뻔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조장 OT때 줌 영상에서 엄청 긴장해서 말도 버벅거리며 뚝딱거리던

소복의 비전보드[열반스쿨 기초반 73기 91조 소복]

:) 원하는 삶, 인생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이제는 실행할 방법을 알아보고, 실천할 차례입니다. 열심히 묵묵히 하겠습니다. 지치거나 약해질 때 다시 보고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삶 : 반려자와 함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삶,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지지자 -건강한 삶 : 아프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기 -넉넉한 삶 : 불편하지 않고, 하기 싫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