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 백전 백승" 너나위님의 많은 강의속에 주마등 지나가다가 걸린 사자성어 정말 내가 얼마큼 나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는지 모르겠다. 타인의 말에 흔들려 준비없이 아파트를 매도한 실수를 하고 어찌 어찌 시간에 밀려 투자의 시간을 놓쳐 버렸다. 이유는 단 하나 ! 나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실준강의는 처음부터 큰 부담의 과제를 안고 왔지만 4주 강의를

미흡하지만 하나 완성에 의의를 두고 제출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가 이런 여유를 가지고 있어도 되는가?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나만 그 자리에 아니 후퇴하고 있는 듯한 느낌 들어가는 이 지점에서 밥잘님의 라이브코칭은 단비 같았습니다. 명확하고 천천히 이해 할 수 있도록 말씀하시는 그 말 한마디 마디마다 정성과 사랑이 느껴졌고 얼마나 이곳에서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려고 하는지 오롯

코크드림의 마지막 말 느린것을 염려 하지 마라 멈추는것을 염려하라 좋은 사람은 계속 성장한다. 일을 하면서 월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한주였다 토,일 단임을 하다보니 몸은 힘들고 머리속 정리 되는 것은 없고 생각과 행동이 자꾸 일치 않는다. 하지만 코크님 말처럼 힘들다고 멈출까봐 겁이 나서 조금씩이라도 천천히 가려고 한다. 앞을 향

우리 조에는 경험이 있는 튜터 (별바람햇살나무, 미라클 슈퍼파워) 같으신 분이 계셔서 조모임시 궁금한 내용이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진지하게 물을 수도 있고 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맨처음에는 무슨 조모임을 하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함께 할 수 있으면 더 멀리 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마포구 임장보고서 (시세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