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가 이런 여유를 가지고 있어도 되는가?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나만 그 자리에 아니 후퇴하고 있는 듯한 느낌 들어가는 이 지점에서
밥잘님의 라이브코칭은 단비 같았습니다.
명확하고 천천히 이해 할 수 있도록 말씀하시는 그 말 한마디 마디마다 정성과 사랑이 느껴졌고
얼마나 이곳에서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려고 하는지 오롯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지난 일의 후회는 하지 말자.
놓친 기회를 후회 할 시간에 나의 앞마당을 하나 더 만들자.
서두르지 말자.
기회는 언제나 온다.
준비하자.
밥잘님 ~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기운을 주셨듯이 저도 밥잘님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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