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장 후기 작성 매물임장은 다음에 후기 쓸게요! 2. 내집마련 기초반 복기 강의를 수강하지 않는 동안 투자와 점점 멀어지게 되어,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을 통해 다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려 노력했다. 그렇게 행동에 옮겨지지 않던 임장을 드디어 가게 되고, 막상 한 번 시작하고 나니 두 번, 세 번 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퇴근 후 강의듣고, 과제

이번 강의는 실전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 부동산에 가면 항상 부동산 사장님들 말에 휘둘리는데.. 그러면 안되는구나.. 나는 바보였구나 생각이 들었다. 항상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넘어가면 안되겠구나.. 끌려다니지 않기.. 또 혹시 실례일까봐 이것저것 요청하지 않은 적이 많은데 그러지 말아야겠구나 깨달았다. 집을 볼 때 마음에 안들어도 리액션을 많이 해드렸는데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대전도안을 임장하여, 도안의 단지들을 후보단지로 하여 입지표를 정리하였다. 2. 후보 단지 매물임장 또는 입지 좋은 곳 분위기 임장 다녀오고 후기 작성 저녁에 임장을 해서 그런지, 원래 도안동에 사람이 많지 않은건지 bed town 느낌이 났다. 확실히 둔산동보다는 활발하지 않은 느낌. 직장 - 근처 직장 없음. 교통 - 교통 좋

실거주로 보유할만한 자산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사야한다. 입지에 따라 가격의 상승 폭이 다르다. 그래도, 무자산보다는 내집마련을 하는 게 낫다. 지방의 경우 신축을 보라고 하셨는데, 입지가 정말 좋은(ex, 대전 크로바) 경우에는 구축이라고 내집마련을 해도 되는걸까? 지방의 경우 공급이 계속 이어지면 신축이던 아파트는 상대적 구축이 될텐데 주기적으로 갈아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공부를 안한 것 같은데.. 오랜만에 강의를 들으니 설렌다! 나는 거주 안정성이 중요한 사람인가, 자산 증식이 중요한 사람인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아직은 거주 안정성에 초점이 맞춰지기도... 종잣돈을 더 모아야한당.. 데드라인 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