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8기 4이다 투자단 그냥해0] 용맘님과 투코 안했으면 난 어디서 계속 헤메고 있었을까?
한달 전 투코 신청을 하고 기다림이 너무 길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7월 임장을 해보니 이 더위에 덕보다 실이 많겠다는 판단 하에 8월은 자실을 하자하고 쉬었다. (사실 더위 핑계대고 하기 싫었던게지… ) 극한 상황(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피곤해도)에서도 조원들과 함께라면 가능한 일이 혼자서는 해내기 힘듦을 다시 한번 느꼈다. 강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