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 강의 중 강의 초반에 노인 빈곤층이 40%가 넘는다는 통계를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는 말아야겠다.', '저의 대에서 무조건 가난 고리를 끊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1차 목표는 무조건 노후 자금 마련으로 정했습니다. 열중반에서 그 전에 열기를 들은 조원들 얘기로 목표 자금이 30억이 넘는 것을 보고 그렇게까지나 필요한가? 라고

사실 자본주의를 제대로 바라보기라는 말이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시스템 속에서 월급을 받아서는 서행하며 나름의 만족을 하며 안주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회는 월급쟁이가 월급쟁이에 남아 있기를 바라지 올라오는 걸 바라지 않으며 그 사다리 또한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투자가 아예 처음이기

저는 아주 일찍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부자가 되고 싶었죠. 하지만 유독 부동산 투자에는 매우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왠지, 의식주와 같은 필수품으로 수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반칙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투자 방법을 주식 쪽으로 정하고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주식으로 손해를 보거나 자산을 늘리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주식이라는

자본주의 마인드를 일깨워라! 오랜만에 다시듣는 열반스쿨 강의였습니다. 올해부터 다시시작하기로 마음먹은 투자공부였기에 방향성과 목표를 가다듬으려고 선택하였습니다. 너바나님의 얼굴또한 뵙고싶었고요^^ 월부에서 강의를 처음들었던것은 2021년도, 그때에 비해 지금 월부환경이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너바나님은 투자뿐만 아니라 사업도 참 잘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앞으로 수강하면서 조금씩 더 세부적으로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아직은 막연한 생각 뿐이지만 현실로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작성하였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며 꾸준히 수정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목표나 계획을 말하는 건 항상 저에게 설레이기 보다 무겁고 어려운 일입니다. 미래를 그리고 그 미래를 이뤄나가는 경험이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비전보드를 업데이트 해 가며 진정 원하는 삶에 더 집중하고 이뤄나가는 경험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내 삶이 더 나아지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단순하게 정해둬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내 삶의 시간을 주체적으로 살아보자' 로 정해뒀었습니다. 어떤 마음인지 들여다보면, 결국,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일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욕심인 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고심 끝에 최대한 간단히 정해 놓고, 실현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