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총] 25.05.18. 매일목실감
[깡총] 25.05.16~05.17. 매일목실감
[깡총] 25.05.15. 매일목실감
끝/ 해냈다!
오늘 계획한 임장 끝마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비가 왔지만 폭우 내리기전에 임장 마쳐서 만세~ ktx 표 매진안돼서 빨리 집 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아빠와 하루동안 잘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출발
[마스터 멘토님과 "세이노와 닮아가는 시간"] 깡총
[깡총] 25.04.16. 긍정확언, 감사일기
감사일기 내 일처럼 챙겨주시고 거래에 책임을 다해주시는 일잘러 부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두과자 맛있게 빨리 만들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가는길에 1시간동안 앉아서 좋은책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말임장 가도록 배려해주고 아이들 돌봐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긍정확언 25년도 4월에 전세셋팅 마무리하고
[깡총] 25.04.14. 목실감 ( D+98)
[깡총] 분임 끝/ 25.04.13. 감사일기, 긍정확언
임장중 맛난 점심 먹을수 있도록 기프트콘 선물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금방 그쳤고, 우산도 있었고, 계획했던 임장스케줄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임장가도록 아이들 육아해준 남편, 아빠와 잘 있어준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임장으로 앞마당 하나 더 늘려나간 나 자신을 칭찬하고 오늘도 잘해냈음을 격려합니다. <
[깡총]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