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을 위한 30일 특훈조 투데이] 받는 만큼 일할 것이냐 vs 벌고 싶을 만큼 할 것이냐
‘벌고 싶은 만큼 하자’ 직장은 선택권이 하나다. 벌고 싶은 만큼 하더라도 직장에서 내 입지가 변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또 반대로,,,직장에서 받는 만큼 일한다는 것은,, 조금 꼰대(?)스러운 마음가짐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일하면 크게 성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 스스로가 만족할 만큼 해야 조금의 성장이 있지 않을까..? 투자자로서의 삶은 다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