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2번 여름 임장으로 9릿빛 피부 만들며 3복 더위 2겨내조 투데이] 3주차 강의 후기!!
월부에서의 투자 방식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과를 내는 것이다. 강의 막바지에 들은 이 한 마디는 많은 생각을 들게 했다. 작년 이 시기 쯤에, 의심 반과 기대 반으로 처음 시작했던 이 월부 환경이 어느덧 1년이 지났다(물론 반년 정도는 쉬었지만..) 1년을 돌이켜보면 그래도 많은 성장이 분명 있었다. 1호기 같은 0호기도 해내면서 살면서 처음 ‘내 집’

[지기 2번 여름 임장으로 9릿빛 피부 만들며 3복 더위 2겨내조 투데이] 2주차 강의 후기!!
2주차 강의 지역은,,역시나 아픈 손가락들 중에 하나인 지역이다(사실 뭐 손가락들 거의 다 아프다). 분명 임장을 다녀온 곳이고 인근의 중소도시까지도 임장을 다녀왔지만 워낙 초창기(두 달차 쯤?) 때의 임장지라 그런지 강의를 들으면서 전혀 몰랐던 내용도 상당했다. 또 강의 내내 ‘왜 그 당시에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라는 자책도 많이 했던 것 같다.

[지기 2번 여름 임장으로 9릿빛 피부 만들며 3복 더위 2겨내조 투데이] 1주차 강의 후기!!
이번 지방투자기초반 1주차 강의에 언급된 이 지역은 바로 최근에 내가 잔금을 친 지역이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공부와 고민을 했고, 단지도 적지 않게 보면서 후보 단지를 고른 후에 코칭을 통해 물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내 물건을 찾을 수 있었다. 확신이 있는 상태에서 매수를 결심했지만, 이번에 정규강의를 고민하던 순간 이 지역에 대한 다른 강사님들

[85년을 위한 30일 특훈조 투데이] 급매는 투자자인 내가 판단하는 것이다!!
‘1호기 매수 덕분에 또 다르게 와닿은 강의’ 운이 좋게도(?) 이번 열기 강의를 수강하며 내 1호기 매수를 진행했다. 월부에서의 커리큘럼인 분임-단임-전임-매임-비교평가-시세트래킹 등을 어설프게 따라하며 한 단계 씩 해치우다 이번 달에 드디어 내 씨앗을 심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 덕분인지, 내 마음가짐의 변화(?) 덕분인지 이번 강의는 또 새로
[85년을 위한 30일 특훈조 투데이] 받는 만큼 일할 것이냐 vs 벌고 싶을 만큼 할 것이냐
‘벌고 싶은 만큼 하자’ 직장은 선택권이 하나다. 벌고 싶은 만큼 하더라도 직장에서 내 입지가 변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또 반대로,,,직장에서 받는 만큼 일한다는 것은,, 조금 꼰대(?)스러운 마음가짐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일하면 크게 성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 스스로가 만족할 만큼 해야 조금의 성장이 있지 않을까..? 투자자로서의 삶은 다른 것
[매물코칭후기] 센스있게쓰자 튜터님과의 첫 번째 매물코칭
‘내가 매물 코칭을 받는 날이 올 줄이야..’ 혼자였다면 아마 더 오랜 시간이 필요했을텐데, 월부 선배이자 아내 덕분에 조금 이른 시기에 매물 코칭을 받게 되었다. 아주 아주 작은 거인이지만 아내의 어깨를 빌려 함께 매물 코칭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긴장도 되었지만 든든했고,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센스있게쓰자 튜터님과의

[85년을 위한 30일 특훈조 투데이] 가장 중요한 것은 파도의 높낮이가 아닌 내 수영 실력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실력’이다. 이곳 월부강의는 항상 좋은 단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닌 가치를 판단할 줄 아는 능력을 알려주려고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 사실 예전의 내 모습을 떠올려 보면, 강의에서 이야기 하는 대표 투자 사례를 들으면서 ‘좋은 시기에 운이 좋았던 것이지 뭐..’ 혹은 ‘여러 번의 시도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 수강후기 [85년을 위한 30일 특훈조 투데이]
“대부분 생각은 쉽게 바꾸지만 행동은 잘 바뀌지 않는다. 비판적인 태도는 내 성장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나를 보면서 하는 말 인줄 알았다. 비판적인 태도.. 사실 월부 강의를 처음 접할 때만 해도 ‘너무 비효율 적인 시스템이다.’, ‘너무 과하다.’ 등과 같은 부정적인 시선이 가득했다. 지금도 이 마인드가 100% 사라졌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그래도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25조 투데이]
‘몰입도 200%’ 특히 이번 4주차 강의는 200% 몰입해서 봤다. 새로운 지식+충격+교훈+걱정+감동 그리고 재미까지… 평소 내 생활 패턴이,, 함께 월부 활동을 하고 있는 아내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책상에 앉아 각자의 패턴에 맞게 공부를 하는데 이번 4주차 강의를 수강하는 내 모습을 보며 아내가 했던 말이 ‘뭐가 그렇게 재미있길래 웃고 있냐'는 질문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25조 투데이]
‘꼭 다시 찾아볼 강의’ 평소 공부를 하거나 무언가를 익힐 때면, 항상 직접 부딪히고 나서야 내 것으로 만드는 타입이다. 그런 나에게 이번 강의 중 인테리어와 전세입자 구하는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 앞서 들었던 다른 강의 만큼의 임팩트는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아직 단지분석과 비교평가 등에 대해서도 익숙하지 않은 터라 내 집중력의 정도는 초반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25조 투데이]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이런 상황에 쓴다는 것을 느꼈던 강의다. 두 달 전, 월부에서 처음으로 들었던 실전준비반 때도 분명 이와 같은 커리큘럼의 강의를 수강했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듣는 내내 새로운 내용과 사실들 그리고 새로운 방법과 시시선을 느꼈다. 분명 한 번 들어봤던 강의인데, 때문에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했는데 상황은 완전 달랐다. 온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25조 투데이]
‘배움으로 끝이 난다면 배운 것이 아니다. 행동으로 이어져야 된다.’ 두 번째 수강하는 이번 실준반 1주차 강의는, 엑셀 시트에 강의 내용들을 전보다는 더 상세하게 기록하며 들었다. 앞서 수강한 강의들도 틈틈이 기록을 했지만, 사실 다시 한 번 열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처음 이 월부 강의를 들을 때는,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다고

[지투기초 21기 3박하게 1등뽑고 투자하조 투데이]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 - 2024.09.03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를 찾아보니 수많은 선배 투자자 분들께서 업데이트 해 주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한 후기들이 많이 보였다. 상세한 내용은 그분들의 후기를 BM 하는 것으로 하고,,, 지금 완전 초보인 내 시선에서 느낀 것들을 나중의 내가 기억하기 위해 간략하게 써내려 가본다. ‘도대체 왜?’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 ‘강사님과의 만남’ 참석자로 선

[지투기초 21기 3박하게 1등뽑고 투자하조 투데이] 지방투자 기초반 4강 강의후기
‘한 달 전의 나를 되돌아 보며’ '나는 이번 한 달이 지나면 내가 임장하는 지역에서 투자할 하나의 단지를 뽑는다'. 이번 지방투자기초반을 신청할 당시의 내 목표였다. 아마 1주차 과제에서도 한 번 언급했던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고의 단지 하나를 뽑을 수 있고, 그곳에 투자 할 수 있다. 물론 내 선택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고, 최고의 투자가 아닐

[지투기초 21기 3박하게 1등뽑고 투자하조 투데이] 지방투자 기초반 3강 강의후기
‘몰입감 최고의 강의’ 이번 강의는 이상하게도 앞선 강의를 들을 때 보다 훨씬 더 집중해서 들었다. 좋지 않은 몸 컨디션 + 익숙하지 않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이 높을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강의를 해 주시는 분의 전달력과 생생한 몰입감 덕분이 아닐까 싶다. 1, 2주차 강의 보다 훨씬 더 빨리 완강을 했고, 처음으로(?) 강의 시간도 짧게 느껴졌

[지투기초 21기 3박하게 1등뽑고 투자하조 투데이] 지방투자 기초반 2강 강의후기
‘처음 접한 지역에 대한 틀을 깨는 강의’ 우물 안 개구리이자 ‘부린이’ 중 한 명으로서 내가 살던 동네의 집값도 전혀 무지하던 나에게 이번 B 지역은 정말 생소함 그 자체였다. 그러다 보니 강의 초반에 지역이 오픈되고 나서는 호기심이 오히려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그나마 내가 잘 알고 있는 지역 강의일지라도 이 강의 내용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