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진행한데까지만 정리해서 우선 업로드합니다. 2강에서 배운 부분 추가로 더 정리하여 지속 모니터링 할수있는 나만의 리스트 구축예정입니다.

2020년 너도나도 집을 사는 모습을 보며 나도 내집 마련을 해야할까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 부동산에 대한 지식도 전무했다보니 예산대에 맞는 집을 찾다가 투자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부족한 지식에 재고 따지다가 내집마련을 포기하고 전세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 내집마련의 기회를 보면서 투자가치보다는 실거주환경 및 예산에 맞는 집

강의를 다 듣지못한채로 조모임에 나가는것이 맞는가에 대한 고민을했지만 그럼에도 내집마련이라는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서 아픈몸을 이끌고 조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매우 좋은 시간을 가졌던것 같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라는 것을 느꼈고 조금 더 빠르게

급하게 강의를 듣고 시간에 쫓겨 1차적으로 과제를 마무리하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결혼을 하지 않고 집을 산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지난주 주말까지 이어진 거듭되는 야근과 출장으로 인해 강의를 거의 듣지 못한상황에서 조모임을 먼저 참석하게 되었는데 나를 포함하여 9명이나 참석을 하신 열정을 보며 아직 나는 많이 부족하구나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이제 1주차 강의를 들으려합니다. 막연한 내집마련에 대한 꿈을 이뤄낼수 있는 첫걸음을 시작하면서 남은 과정도 열심히 완주해보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