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제일 고민이었고, 자신이 없었던 부분이었는데 3강을 듣고 자신감이 생겼다. 특히 너나위님이 부사님들과 대화를 실제로 하는 것처럼 대사를 해주셨는데 정말 실감이 나고 저렇게 해야 하는 거구나 하고 쉽게 이해가 되었다 그냥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화를 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10년 이상의

2강을 듣기 전에 내 맘대로 임장을 다녀왔어요 내가 생각하는 임장이 맞는지를 먼저 해보고 무엇이 잘못되었고, 잘했는지를 생각하면서 강의를 들으면 더 기억을 오래되고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해보았어요. 전철역 근방의 3개의 아파트를 임장하였는데 서로 분위기가 달라서 깜짝 놀랐지요. 심지어 9단지 안에서도 끝과 다른 끝에서도 분위기가 달랐어요. 현장

2강을 끝맺으면서 전부터 고민해왔던 것들이 해소된 기분이었다 입지가 좋은 곳을 골라야 한다고 주위에서도 들어왔고 알고 있긴 했다. 그런데 그 입지란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떤 것이 우선인지 몰라서 답답했었다. 이번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들으면서 무엇을 우선하고,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기준을 만들어주었다. 마치 내 집을 만드는데 좋은 레시피

1 강 강의를 1회 듣고 2회를 필기한 것을 보면서 들으려 해요 내 집 마련 기초반을 들을 말까 말까 고민한 적이 있었어요 유튜브에 부동산에 관련 여러 정보들이 있고 거기서 정보를 알면 되지 굳이 수강비를 내면서 들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졌어요 하지만 월부 유튜브를 보는 중에 너나 위님이 행동으로 옮겨주는 강의를 하겠다는 말에 들었어요 그 말이 마음

직장의 교통편(7호선)과 예산을 맞추어서 일단은 집 근처의 노원구를 위주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역 근처 위주의 아파트를 골라보았습니다. 다음 주는 직접 임장을 하려합니다.

몇가지 사례를 보았는데 사례마다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수업들이 기대가 되고, 아는만큼 보인다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배우고 내것으로 만들겠습니다 힘들게 모은 종자돈을 현명하게 사용하여 든든하고 후회없는 내집을 마련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