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끌모아건물주'라는 꿈을 가진 티모건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부동산은 저와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결혼을 준비하며 '내 집 마련'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혔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습니다. 막연했던 '내집마련'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이곳 월급쟁이부자들 커뮤니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꾸준한 공부와 실천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