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 1주차 강의를듣고
4월에 내마기를 시작으로 두번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서울에 내집마련의 꿈을 위해 다가가보려 했지만 서울은 역시… 많이… 비싸다… 내마기를 들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은 서울에 처음부터 실거주집 마련은 힘들겠구나 였다. 수업 마지막주에 나같은 상황에는 거주분리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는 내용에서 희망을 찾았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내마중 첫강의를 듣는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91조 콩커피]
이전부터 꿈꿔왔던 내집마련을 올해엔 꼭 이루기 위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이사 하는 것도 많이 지쳐 있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의 집값폭등, 전세사기 등의 이슈들은 주거안정에 관한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었다. 월세나 전세를 계약해 본 적은 있어도 매매라니... 두렵고 마음이 복잡했다. 잘못된 판단으로 힘들어지는 상황이 생기진 않을까, 샀는데 집값이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