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는 투지...
막연하게 남의 일처럼 ...남편이 전담하던 집 구하기... 정해진 지역에서 살게 될거고 언젠가 내거면 기회가 오리라 하던 막연함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강의 수강이었습니다. 진행 속도는 느리지만 투지를 유지시키고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하면 좋을지 알게 되는 1주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