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남의 일처럼 ...남편이 전담하던 집 구하기...
정해진 지역에서 살게 될거고 언젠가 내거면 기회가 오리라 하던 막연함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강의 수강이었습니다.
진행 속도는 느리지만 투지를 유지시키고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하면 좋을지 알게 되는 1주였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강의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댓글
전세탈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097
51
월동여지도
25.07.19
63,496
23
월부Editor
25.06.26
104,190
25
25.07.14
17,619
24
25.08.01
75,24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