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수원리로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비교평가를 해야한다. 비교해서 더 저렴하고 가치가 있는 단지를 찾기위해서다. 그러기위해서 발품을 팔아서 임장을 다녀야 한다. 임장지는 내가 잘아는 곳, 내가사는 지역을 하라고 했는 데, 난 혼자 판단하여, 내가 사는 지역을 선택하기보다는 열기반 조모임을 부산에서 하게 된것이 울산에는 사람이 없어서 부산분들과 묶어주었다고 생각

실준반 마지막 과제 제출합니다. 7월 한달 참 열심히 살았다~ 꾸준히 월부의 환경안에서 함께하자~

4강강의는 역쉬 너나위님의 실전적 강의 였다. 뭐하나 놓칠수 없는 실질적이면서 현실적으로 투자자로서의 나의 위치(메타인지를 높이고)와 나에게 적합한 4가지의 유형속에서 나의 나에게 맞는 투자를 하라는 말이, 중심을 잡지못하는 나에게 현실적인 나의 처지(상황)를 다시한번 살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잃지않는투자를 위해서 힐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을 구분

너무 더운날 너무 힘들게 단지임장을 했다. 더위에 지쳐 둘러보긴 했지만, 머리속에 기억은 잘나지않는 것 같다. 그러나 완료주의에 입각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 임장을 마무리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칭찬한다. 수고했고 포기하지 않은 것을 ~~

실준반 2강을 들으니 권유디님이 임장을 연애를 시작할때와 비교를해주시니 연애를 한지가 까마득하지만 그기분은 잊혀지지않는 것과 같이 임장도 시간이 지나면 그기술은 몸에 스며들것을 기대한다. 임장순서를 보면서 내가 두번째집을 사면서 부동산방문을 하고 이틀만에 집을 계약한 것과 너무나 비교가 되었다. 임장의 8단계, 사전준비에서 의사결정까지 40일이 걸려야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