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내집마련 챌린지 DAY 3/ 가장 좋은 집 골라보기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3 / 가장 좋은 집 골라보기 👑 엑셀 업로드 혹은 각 항목별로 작성해 여기에 올려주세요 2. 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지난달 시세를 정리할 때 보다 또 1~2억씩 올라 있었다. 불장이라는 것이 실감났다. 징검다리로 생각했던 아파트의 평수가 30평대에서 20평대가 되기도 했다. 의

[해방타운] 내집마련 챌린지 DAY2/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지만 10개를 찾아보았다!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엑셀 업로드 혹은 각 항목별로 작성해 여기에 올려주세요 2. 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5개만 찾으려다가 궁금해서 더 찾아볼 수 밖에 없었다. 5개만 찾으려고 했을 때나, 10개를 찾았을 때나 내가 생각한 1,2,3등은 크게 변화가 없었다.

[해방타운] 내집마련 챌린지 DAY1/ 드림하우스 분석하기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1 / 드림하우스 분석하기🏠 🚩 과제를 올리실 때는 예시를 삭제하고 작성해주세요! 1. 막연하게라도 가고싶은 곳 헬리오시티 32평 2. 아파트의 외관, 내부가 보이는 사진을 함께 올려주세요. (보면 두근거리는 사진을 올려보세요!) 3. 해당 아파트의 매매호가 / 전세호가 / 최근실거래가 / 학군정보

내집마련 중금반 마지막 조모임 후기

너무 따스했던 내마중 17기 14조의 마지막 조모임을 했다. 늘 그렇듯 처음에는 어색했으나 마지막은 붙잡고 싶고 아쉽다. 늘 조원분들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던 조장님. 지난주에는 눈물바다, 이번주에는 웃음 바다를 선물해주신 행복한또또님. 상급지에서 관심있게 보던 단지가 비슷해서 신기했던 미숙님. 어리지만 똑부러지는 도욘님. 나의 고민을 진

서울시 내집마련 보고서[내집마련 중급반 17기 14조 해방타운]

처음에는 송파구로 시작하였으나 토허제로 묶여있는 지금. 송파구에서 마땅한 곳을 찾지 못했다. 송파구 내에서 잠실과 헬리오와 같은 최상급지를 제외하고는 현재 집에서 갈아탈만한 충분한 가치를 찾지 못하여서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중에서 찾아 보았다. 머리와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안타깝지만 지금 당장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계속 시세트레킹을 하며 관

내마중 3차시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하나부터 열 까지 다 떠먹여주시는 자모님의 강의. 계약할 때의 시뮬레이션과 디테일까지 알려주셔서 너무나 유익했다. 월부 강의를 듣기 전 이미 4번의 매수 경험이 있지만 자모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 중 모르고 있었던 부분도 많이 보였다. 얼마나 무모했고, 그렇지만 또 그만큼 운이 좋았음에 감사하다. 내 주변에는 그냥 10억을 번 사람들이 많다. 청약 당첨 돼서

서울시 광진구,강동구,성동구 중 내집마련 보고서[내집마련 중급반 17기 4조 해방타운]

시작은 분명 송파구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였는데 마땅히 눈에 들어오는 단지가 없어서 아래 위를 보았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나에게는 적당한 교통과 균질한 환경, 학군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이부분이 딜레마이다. 성동구에서 가장 좋다는 옥수동도 아무리 보아도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보이지 않는데 그럼에도 입지만 보고 들어가는 것이 올바른 선택

서울시 송파구 내집마련 보고서[내집마련 중급반 17기 14조 해방타운]

완료주의에 가까운 결과물이지만 이번주도 다 했음에 의의를 두자…ㅠㅠ

하나부터 열 까지 모두 알려주는 내마중 2주차 강의

강동구 특강 때 뵀었던 용맘님께서 강의를 해주셔서 친근했습니다. 용맘님의 딕션 무엇? 귀에 쏙쏙 박히는 알찬 강의였습니다. 내 예산에 맞는 집 찾는 방법, 서울과 지방에서 매물 탐색할 때 가져야 할 기준, 또 그 기준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까지 세세하게 예시로 알려주셔서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아직은 막연한 기분을 떨칠 수 없지만 강의안 따라서 직접 매

내집 마련 예산 계산하기

과제 제목: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보기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해보세요. 예산을 공개하기 부담스러우시다면 가리기 처리하셔도 됩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우리의 상황에 맞는 ‘적정 대출 금액’을 산정해본 점이다. 막연하게 풀로 대출을 받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소득과 생활패턴 대비 절대 무리해서

서울시 송파구(강동구) 내집마련 보고서 [내집마련 중급반 17기 14조 해방타운]

*작성 방법 1) 내강의실- 매주차 내집마련 보고서 탬플릿 파일과 엑셀 자료를 모두 다운로드 받으세요. 2) 탬플릿 내 가이드 글을 참고하여 나만의 내집마련 보고서를 작성하고 업로드해보세요. 실제로 갈아타려고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 관심이 있는 두개의 구의 매수 가능한 아파트 단지를 리스트업 해보았다. 막상 과제 올리려고 보니 하나의 구에만 집중하는게 더 나

내마중 1강을 듣고

작년 가을, 실전준비반을 듣고 나의 생각에 변화가 왔었다. 다주택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었지만 돈이 안되는 1호기 때문에 맘고생 몸고생 한 터라 남편의 완강한 반대가 있었다. 일단 1호기를 처분하고 거주 분리를 하여 막연했던 드림 아파트의 그 아래 물건이라도 갭 투자 하자! 까지는 합의가 되었다. 그러나 1호기가 처분되지 않았다. 그래도 우리가 고생했는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 61기 81조 해방타운]

드디어 임보를 완성했다! 8년 전 일일이 종이를 뽑아 지도를 그리고 수작업 하던 때와 비교하면 완전 신.세.계! 친절한 템플릿과 어디서 무엇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임보 가이드 덕에 못해낼 거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처음 완성하는 거라 욕심 부리지 않고 ‘가’형으로 ‘완료’하는 것에 목적을 두다보니 큰 욕심이 없었다. 다 쓰고난 지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1기 81조 해방타운]

1강 유디님은 발품 2강 자모님은 손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셨다면 3강 코크드림님은 실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임장지 선정부터 비교평가를 해나가는 방법, 전세빼는 방법, 인테리어까지 실전에서 필요한 A to Z를 핵심 요약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매수 준비하는 과정에서 해야 하는 시세트래킹과 매수 후 관리 방법도 알 수 있었습니다. 코크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1기 81조 해방타운]

명불허전. 너나위님 강의였습니다. 현재의 상태를 진단하고 투자의 원칙을 정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주셔서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포지션으로 가야할지,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도. 사실 너나위님을 강의로 접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왜 놀이터에서 너나위님 F라고 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강의 앞에 딸 소개를 하며 딸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 61기 81조 해방타운]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1기 81조 해방타운]

자모님의 임보 강의를 들으면서 그저 감탄에 감탄!! 강의를 들으면서 ‘얼른 해보고 싶다! 나도 저거 해보고 싶다! 와~ 궁금하다!!’라는 생각을 하며 들었습니다. 하지만 듣고 나니 내 머릿속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어디서 부터 무얼 해야하지… ㅠㅠㅠㅠ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정리 요약도 잘 하셨던데 저는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라 정리도 안 되네요. 그럼에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 2주차 [실전준비반 61기 81조 해방타운]

시세지도 제출합니다!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1기 81조 해방타운]

처음으로 쓰는 임장 보고서. 막연한 막막함에 시작을 해보고 있지 못했는데 초보자를 위한 ‘가’형 템플릿 덕분에 무사히 해낸 것 같습니다. ‘나’형을 보며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봐?’ 하며 욕심을 부려볼까 고민도 했지만 지금은 잘 하는 것 보다는 끝까지 해내는 경험을 해 보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임장 보고서 템플릿 정말 최고입니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1조 81기 해방타운]

권유디 님의 아낌없이 주시는 강의!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강단에 서게 되신 모습도 너무 대단해보였고, 그만큼의 노력도 대단해보였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껴야 하는 것들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임장에 대한 두려움과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었습니다. 같은 직종에 있어서 권유디님의 사례가 더욱 부럽게 느껴졌어요 ㅎㅎ 육아와 직장일, 가사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