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살아남는 훈훈한 투자자 훈훈한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조장 튜터링을 참여했는데요~ 하나의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이 받았어요. 조장으로서의 고민들과 투자자로서의 고민들 함께 이해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듣는것만으로도 제가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듣고 배우고 생각했던 것들을 이번 달부터 실행에 옮겨봐야겠습니다. 제가 보고 느끼고 깨우친

아직 미흡하지만 보완해나가겠습니다~! ㅎ

1) 투자 준비 단계에서 내가 부족했던 점 1가지 - 단지임장, 매물임장의 가치와 어떤방식으로 임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었음 2) 오프닝 강의를 듣고 새롭게 알게 된 점 1가지 - 결국 콘크리트 건물안에 어떤사람이 살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다. 3) 이번 강의 내용 중, 앞으로 적용할 점 각 1가지 정리해보기 - 단지임장을 갈때 단

오늘의 목표 - 미라클 모닝 : 성공 3:45 - 긍정의 한줄 : 성공 - 아침 소식 전하기 : 성공 - 울산 남구 분임 ← One Thing : 성공 - 기차강의(질의응답 복습) : 성공 - 117,400원 - 울산 남구 분임 완료한 것 - 저녁시간 복습 집중하지 못한 것 이번주 목표 (11월 1주차) - 운동하기

이번 2주차 강의는 강남, 동작구, 영등포구 순서대로 정리해주셨는데 평소 투자금이 되지않아 관심도 두지않았던 상급지들이라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상세한 설명으로 영등포구가 되어서는 참 잘이해가 되어 좋았습니다~! 특히 월부에서 얘기하는 상급지와 하급지의 가격이 접하는 순간이 오고있구나 하는게 체감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아파트 비교할때 잠깐 강의를 멈춰두고

5월 강서구 자실을 진행하였는데 첫 서울 임장이라 모호했던 점이 많아 깔끔한 설명이 필요했는데 제주바다님의 1주차 강의를 보며 서울을 평가할때 어떤부분에 집중하고, 어떤게 가치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고 무엇보다도 선호도를 기준으로 아파트 단지를 분석하고 선호도가 낮더라도 투자자라면 모든 물건을 분석하여 과감하게 선호도 낮은 물건에도 투자할 수 있어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