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액 투자 전략 강의. 소액투자자로서 제목에서부터 두근거렸던 시간이었다. 권유디님의 강의 중 생각나는 부분을 복기해본다. 강남역 1시간 이내 지역은 저가치는 없다. 단지를 볼 때는 좋다와 싫다가 아닌 좋다, 더 좋다, 덜 좋다로 생각해야 한다. 생각해야 할 포인트! 치밀하고 꼼꼼하게 공급을 분석해야 한다. 소액 투자자에게는 약점을 지닌 단지가 기회를

안녕하세요 자본주의를 know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는 투자자 세이노노노입니다 (●ˇ∀ˇ●) 이번 강의에서는 오쏘공으로 인한 시장변화로 돈 있는 사람들이 한단계 더 앞을 보고 나아간다는 말씀으로 강의를 열어 주셨습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 그러던지 말던지 제가 할 수 있는 단지들은 여전히 떨어지고, 여전히 보합하고 있습니다 강남역 1시간 이내에 들어오는

소액투자를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투자금이 작은것이 유독 눈에 보일 수 밖에 없긴 한가보다. 강의 들으면서 아~ 나도 평범한 집을 헐값에 사는 실수를 할 확률이 높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배웠으니 적절한 가격을 둘러볼 줄 알아야지. 투자자의 관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고 약점 = 안좋은 이라는 생각의 틀이 부숴지는 듯 하다. 강의 잘 들었습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작성하면서 마침표를 제대로 찍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해두면 언젠간 써먹는거지. 만들고 시세 보다보면 보인다고 하니까 그렇겠지 뭐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비교해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풀어서풀어서 설명을해주시니 강의들으면서 처음으로 재생을 멈추고 실행해보았다. 잘 적어뒀으니 내일은 하루종일 비교해보고 단지들 꺼내보며 시간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