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갈아타기로 실거주집 15년식 32평아파트 필로티를 매입하였습니다. 아무래도 15년식이라 리모델링이 필요한 집이고 리모델링비까지 생각해 매수하였는데요 원래 시스템에어컨 생각이 없었는데 애기가 몸에 열이 많은 편인데 이번여름 저희 아기방이 너무 더워서 아기피부가 난리가 나서 에어컨을 설치하고 싶었으나 투인원이 불가한 위치의 방이고 실외기있는

미완

17일 실적 완강 과제 2개 (조모임후기, 강의후기) 과제 임보쓰기 ing 18일 목표 과제 임보 마무리 책 목차 1개이상 읽기 목실감 쓰기 17일 감사일기 항상 나를 생각해주고 맘써주는 우리 남편, 내가 힘들까봐 연차도 물어봐줘서 고마워 사랑해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기, 오늘도 엄마곁에서 말잘듣고 건강히 커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착한 강

애기를 아범에게 맡기고 저는 그누구보다 행복하게 조모임 장소로 달려갔습니다. 낯설었지만 막상 만나고 얘기나눠보니 관심사가 같아서 그런지 너무 즐거웠네요 조모임할 때 저혼자만 뭔소리를 했는 지 모르지만 다들 너무 열심히 사시고 열정적인게 느껴졌습니다. 조모임을 이래서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매우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짬내서 더 열심히 해서 조원분들과 다시 토

밥잘님의 2강까지 완강하였네요 뒤로갈수록 나태해지는 몸과 마음, 또 어려워지는 과제에 포기하고픈 마음이 벌써 듭니다. 어렵고 시간도 없고(핑계같음) 저는 첫강의에다 월부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목실감? ㅅ ㅣ금부? 이건또뭐래 하면서 나태해진 눈으로 밥잘님의 강의도 꾸역꾸역 듣다가 또 마지막에 한대맞고 정신차려야지!!! 했습니다. 왜 마인드셋이 중요한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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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실준반이 첫 수강인 빤토입니다. 저는 매우매우매우매우 초보인데 같이 수강하는 죽마고우가 꼭 조모임있는 걸로 수강 해야한대서 자신도 없는 데 덥석 물어서 이렇게 1주차 조모임을 하게 되었네요. 다들 화려한 수강경력(?)이 있으신 데 비해 저는 첫 수강이라 감히 얼토당토 안한 얘기하고 물 흐리면 어쩌나 매우 겁이 났습니다... 게다가 저는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