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가버렸네요.. 마지막 4주차에 제대로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늦더라도 단톡방에 올라오는 조원들의 응원으로 꾸역 꾸역 주말에 시간내어서 4주차 과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안했겠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조모임 하면서 실제로 뵙지 못한 조원분들이 계신데.. 못 뵌게 너무 후회 되네요.. 터너비님, 리

우리 조원들 뭐에요?? 다들 넘… 진심이잖아요,,, 어떻게든 참석하십니다…. 출석률 100% 게으름을 필수가 없어… 악!! 조장님 멱살잡이… 어쩔,,, 끌러가는게 좋아여. 멱살 계속 잡아 주실거죠 ㅎㅎㅎ 이번에 비젼보드 리뷰하는데 너무 흥미롭고 새로웠습니다. 다들 자신의 비젼보드가 뭐였는지 공유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역시 혼자 하는것 보다 이렇게 꼭 강

3주차는 대구지역 내가 사는지역…. 넘나 편한것 내가 막연하게 생각해왔던게 강사님 강의 내용과 거의 일치 한다는거에 안도 역시 알고 있으니 편하네요.. 하지만 단지대 단지 저평가 단지 이런 부분들은 오잉!!! 하고 들었습니다. BM할게 왜 이렇게 많나요? ㅎㅎㅎㅎ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한거 겠죠. 한 꺼번에 다 할려니 과제하기만도 힘들지만.. 그래도 BM하면

솔직히 이번지역 부산.. 대구와 멀지않은… 그리고 제2의 도시 좋아 해보자…Go GO 제2의 도시라고 해도. 구별, 선호도, 중소도시와이 차이점등,, 쪽집게 과외를 받는듯한 너무 피곤해서 졸면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느낌을 받다니,,,,ㅎㅎ 한번더 되세기며 자료를 보며 복습해야 겠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