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영등포구 주요 지역 분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지별 금액에 따라 확실히 환경면에서 큰 차이가 보였습니다. 당산역 주변은 대부분 구축이었으나 비교적 아파트 단지가 많이 몰려있어 살기에 괜찮아 보였고, 확실히 2,9호선이 모두 지나간다는 것은 큰 장점이었습니다. 반면 영등포구청역 주변이나 문래동 쪽은 아직 빌라가 모여있는 곳이 많이 있고, 환경이 매력적

투자와 실거주를 위한 거주보유분리의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었고, 저의 방향성을 명확히 잡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3강을 들으면서 자모님의 진심어린 조언들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상급지 집값들이 다시 오르는 것을 보면서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조급한 마음은 비싸게 사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말씀에 정신을 차리게 되네요. 또 월부 과제들을 하

1주차에 선정한 단지는 아니지만 마포구에 관심이 있어서 마포구 단지 중 2곳을 골라 분석해 보았습니다. -삼성래미안공덕2차: 강남과의 접근성, 아파트 단지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는 장점이 있음. 59 기준 매전 차이가 5억 5천 정도. 전고점 대비 하락률은 -10%정도. -마포한강아이파크: 연식이 2019년으로 비교적 신축에 속함. 한강뷰 장점이

평소 입지요소 중 무조건 교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는데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급지별 핵심입지요소를 자세하게 분석해주셔서 단지를 비교할 때 무엇을 봐야할 지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처럼 부동산 초보에게는 실제 계약하는 일이 무척 겁나는 일인데 꼼꼼하게 만들어주신 체크리스트를 보고 든든해졌습니다. 정

서울시 동작구 정리하여 보았는데, 아직 많이 못하여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전세가가 낮아서 제 종잣돈으로 거주분리로 구입할 수 있는 단지가 많지 않네요. 동작구 모두 정리해 본 후 제 종잣돈으로 가능한 다른 지역을 좀더 살펴봐야 할 거 같아요.

지난 달 처음으로 월부에 입성하여 내마기를 듣고 생각보다 적은 예산과 현실에 솔직히 많이 좌절하였습니다. 고민 끝에 이대로 멈추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내마중을 신청하였는데 1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살고 싶은 지역과 예산이 불일치할 경우 거주분리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세 끼고 사는 거주분리에 대

부동산 방문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꿀팁들을 정말 자세하게 많이 알려주셔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상황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실감나는 연기로 알려주셔서 좀더 용기내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내집 마련을 위해서는 얼마나 열정과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직 실제로 매물 임장을 가보지는 못하였지만 꼭 용기내어 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