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강의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전화임장? 매물임장? 아... 놔. 저거 어떻게 해... 하고 걱정만 가득했는데 3강 코코드림님의 매수가 다가 아니다. 매수시 주의사항. 가서 물어봐야 하는것들. 전세세팅까지. 최악의 상황을 예를 들어서 알려주셔서 현장체험을 하고 온 느낌이다. 아직도 걱정은 되지만 ㅜ 할 수 있겠죠?! 아직은 수평적 비교도 안되는 나의

0개의 보고서, 쌩초짜, 근데 조급한 나 이제 막 1개의 보고서를 작성하려 하는데 정말 강사님이나 튜터님들의 말처럼 1주차와 2주차의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흐려졌었다.. 1주차는 단숨에 강의를 다 듣고, 빨리 임장가고 싶다였고 2주차는 보고서 제출 마지막날인 지금 겨우 강의를 다 들었고 보고서 제출시간까지 2시간도 남지 않았다 끝까지 해봐야지. 포기하지 말

경기 군포시 임장보고서_가형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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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한다는건 생각보다 힘들군여,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엉덩이도 아파요 그래도 완강을 했다는것에 뿌듯합니다. 이제 정리를 해야하는데 아직 얼떨떨합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편성된 조는 자모님이 말씀한 초보자가 여기는 꼭 임장을 해봐라 한 지역에 없는데 내가 선택한 지역을 먼저 가봐도 되는걸까? ' 그런 생각이요 이 조차도 조급한 생각이겠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