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69조 꽃비]
너나위님의 강의는 언제나 놀라운 인싸이트를 주시네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현실을 느끼고, 현실에서 가능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한걸음 내딛어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강의였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천천히 걸음을 내딛다 보면 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불안이 높은 저에게 앞으로 닥칠 여러 어려움들을 미리 알려주셔서 두려움을 가라앉혀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69조 꽃비]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통해 여러 투자 사례를 듣고 다양한 방법이 있고, 아 저런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구나를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임을 하며 멘붕이었던 것은 역시나 이론과 실전은 어렵다는 생각이 었습니다ㅠㅠ 강의에서는 끄덕끄덕하며 투자의 가/부를 판단할 수 있었는데 비해, 단임을 하면서는 투자를 구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랐습니다ㅠㅠ 또한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월부 실준반 59기 69조 함께라면 우중임장도 걱정없조! 꽃비]
이번 강의를 통해 임장의 목적과 단계에 대해 다시한번 꼼꼼히 익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도를 보는 방법을 익히고 그를 통해 빈땅의 유무, 분위기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사전준비과정 또한 임장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단계임을 깨달았습니다. 분임시에 분위기의 반전되는 지점과 생활권을 구분하고 선호도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월부 실준반 59기 69조 함께라면 우중임장도 걱정없조! 꽃비]
임장보고서가 막막하기만 했는데, 강의를 통해 임보에 대한 부담감을 확 낮출 수 있었습니다! "완벽보단 완성"이라는 말이 참 많이 와닿았고, 임보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싼지 비싼지에 초점을 맞추고 저 아파트의 가치를 알아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강의를 듣고나니 "가치, 가
내마중 3강 수강후기 [내마중 7기 30년 후에 노후대비 걱정없조 꽃비]
3강을 수강하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은 투자와 내집마련의 방향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거주/분리 전략을 배우며 투자로도 방향을 생각해나갔었는데 3강을 수강하며 투자와 내집마련의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앞으로의 투자방향성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천안 서북구 신불당 현장 방문 과제[내마중 7기 30년 후에 노후대비 걱정없조 꽃비]
안녕하세요 내마중 7기 30년 후에 노후대비 걱정없조 꽃비입니다! 두번째로 내마중 강의를 들으며 벌써 세번째 과제를 올리는 데도 아직도 어색하네요ㅎㅎ 이번 과제인 현장임장은 조모임과 함께 조장님, 조원님들과 함께 가보았습니다! 혼자 다녀볼때와는 다르게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을 하며 다양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었고, 보지 못했던 부분들도 보이고 조원분들께 배우
코크드림님과 함께 지방 훑어보기![내집마련 중급반 7기 30조 꽃비]
이번 강의에서 나에게 와닿았던 점은 '지방이 수익률이 낮을 수는 있지만, 또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라는 점이었습니다. 내마기-내마중을 들으며 아직 투자의 방향으로 갈지, 1주택자의 방향으로 갈지 확신이 서진 않았지만, 어느 선택이건 나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을 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방권이라 내가 목표로한 한곳만 바라보게 되었는데, 이번 강의를
꽃비의 내집마련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중급반 7기 30조 꽃비]
내마기반을 수강을 할때 내가 원하는 지역에는 갈 수 없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내마중을 수강하며 거주/보유 분리의 개념으로 접근하자 생각보다 갈 수 있는 지역이 꽤 되었다. 시간이 없어 천안 중 불당만 조사하였는데, 다음주중에 투자의 개념으로 1억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서울권, 혹은 천안 서북구의 다른 지역을 찾아볼 계획이다.

[내집마련 중급반 7기 30조 꽃비] 내마중 1강 강의 후기
늘 너나위님의 강의 마지막에는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따뜻하고 진심으로 강의해주시는 열정에 매번 헤이해지다가도 다시금 마음을 붙잡게 되네요! 강의 초반에는 거주/분리의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셔서 '와 이런 방법도 있다고?'하다가 '근데 애도 키우고 지방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나의 직업적 여건에서 이게 가능할까?'하는 막막함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