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이 했다 한 달 동안. 지치더라도 올 연말까지 열심히 화이팅!

지방에 소액으로 투자할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방 공급이 유동적이라 리스크가 있다고 걱정했습니다만 울산 지역은 상승 여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투기23기58조 닉넴] 전운이 감도는 우리의 첫 OT

늘 관심만 가지고 있던 재테크, 단기적으로 관심을 가졌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멀어지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미시적, 거시적 관점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하나 회사일이 바쁜 시즌이면 그런 핑계로 시작과 단절이 반복되기 다반사였습니다. 투자단계에서는 발로뒤는 분석이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고, 분위기나 여론에 휩쓸려 실행한 건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본

내가 오랫동안 살았던 지역에 대해 “투자”라는 관점으로 재접근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취득하는 지름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가까운 지방에 확실한 앞마당을 구축하는 것이 본 과정에 임하는 목표입니다.

4주차 서대문구 임장보고서 올립니다.

너나위님의 마지막 강의에서 눈시울을 붉히시면서 본인이 투자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같이 많이 울었습니다. 힘든과정을 버티어 내시고 지금의 너나위님을 있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투자의 길에 들어서면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줄어들고 몸도 힘들고 지쳐서 가족들에게 짜증낼때도 많아지면서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이 과정이